신독이란 보이지 않는 곳에서
단정함을 유지하는 태도가 아니다.
어제보다 오늘, 조금 더 단단해진
나를 만들어가려는 간절함이다.
> 신독,
어제보다 더 단단해진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
<출처 다산의 마지막공부>
지도자는 입이 아닌 등으로 말한다 (0) | 2019.05.09 |
---|---|
어른이 된다는 것은 (0) | 2019.04.30 |
마음이 아픈 건 감기 같은 거... (1) | 2019.04.27 |
스스로를 다스리며 완성하는 마음공부 (0) | 2019.04.25 |
다산의 마지막 공부 (0) | 2019.04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