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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는 입이 아닌 등으로 말한다

읽고/책속 한 줄

by 어리목 2019. 5. 9. 13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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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옥구슬의 흠은 갈아 없앨 수 있지만, 말의 흠은 없앨 수 없다.

가볍게 말하지 말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.

내 혀는 아무도 잡아주지 못하니 해버린 말 쫒아가 잡을 수 없도다.

출처 #다산의 마지막 공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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