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 옥구슬의 흠은 갈아 없앨 수 있지만, 말의 흠은 없앨 수 없다.
가볍게 말하지 말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.
내 혀는 아무도 잡아주지 못하니 해버린 말 쫒아가 잡을 수 없도다.
출처 #다산의 마지막 공부
#자기돌봄 (0) | 2020.01.03 |
---|---|
당당함은 스스로에 대한 엄격함에서 나온다 (0) | 2019.05.23 |
어른이 된다는 것은 (0) | 2019.04.30 |
신독이란 (0) | 2019.04.29 |
마음이 아픈 건 감기 같은 거... (1) | 2019.04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