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가 방에 홀로 있을 때 살펴야 하니 이때는 방구석에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.
드러나지 않는 곳이라 하여 보는 이가 없다고 하지 마라.
신이 이르는 것은 헤아릴 수 없으니, 어찌 게을리할 수 있겠는가?
시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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